화순 사평에 있는 임대정원림에 가다.
개구리밥으로 뒤덮인 연못이 위아래로 두개
가을이 다가오니 백일홍 꽃도 끝이 보인다.
사평에서 주암댐
일일레져타운으로..
주암호변을 따라 가는 길
섬을 향하여
물 위로 타는 그네
안에서 밖을 바라보며..
아이가 달려가는 곳은..
숲(?) 속으로 달려가는 중...
입구에서 안쪽을 보며..
이날은 초가을이라 그런지 한적하기만 하다.
개구리밥으로 뒤덮인 연못이 위아래로 두개
가을이 다가오니 백일홍 꽃도 끝이 보인다.
사평에서 주암댐
일일레져타운으로..
주암호변을 따라 가는 길
섬을 향하여
물 위로 타는 그네
안에서 밖을 바라보며..
아이가 달려가는 곳은..
숲(?) 속으로 달려가는 중...
입구에서 안쪽을 보며..
이날은 초가을이라 그런지 한적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