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한켠에 마련한 창고를 열어보면
참 많이 쌓여있다.
아마도... 자작인(自酌人?)들의 공통된 현상일거다.
예전에 만든 CDT 도 신문지로 먼지만 가린채 쌓여있다.
꺼내서 연결하고 들어보니, 아직까지도 잘 작동된다.
인켈튜너껍데기로 만든 외관과, LCD 표시창의 어두움으로 창고에서
껍데기 전면개조을 기다리고 있는지 3년, 4년?
꺼낸 김에 잠깐 뚜껑을 열고 내부를 본다.
거기에 맞게 가공한 철판떼기들..
작은 마이콤보드, C 언어로 작성한 구동프로그램, 마우저에서 구입한 LCD(전면페널내부),
토로이덜트랜스와 메인보다 더큰 전원보드(왼쪽),
나중에 심심풀이로 붙여본 reclockoing 보드(위쪽) 등등..
예전 블로그에 간단한 제작사진이 있다.
http://blog.naver.com/ryuha?Redirect=Log&logNo=20041530815
리모델링하려고 준비해둔 껍데기다.
CDT가 창고에 들어갈 때, 같이 쌓아둔 DHT싸이트 케이스(아래사진의 위)
LED 숫자표시기를 쓸려고 원형창을 가공했던 것.
초록글씨, 원형 표시창에 초록 빨강 버튼들.. 나중에 전원생활에 쓰려나, 디자인컨셉(?)이..ㅋㅋㅋ
새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만능기판 잘라서 디스플레이 보드를 만들고
대강 프로그램 손질해서 몇 글자 표시해본다. no disc..
LED 7-seg display 라 글자를 많이 쓸 수없어..
byul-dal-hae 별님, 달님, 햇님을..
참 많이 쌓여있다.
아마도... 자작인(自酌人?)들의 공통된 현상일거다.
예전에 만든 CDT 도 신문지로 먼지만 가린채 쌓여있다.
꺼내서 연결하고 들어보니, 아직까지도 잘 작동된다.
인켈튜너껍데기로 만든 외관과, LCD 표시창의 어두움으로 창고에서
껍데기 전면개조을 기다리고 있는지 3년, 4년?
꺼낸 김에 잠깐 뚜껑을 열고 내부를 본다.
거기에 맞게 가공한 철판떼기들..
작은 마이콤보드, C 언어로 작성한 구동프로그램, 마우저에서 구입한 LCD(전면페널내부),
토로이덜트랜스와 메인보다 더큰 전원보드(왼쪽),
나중에 심심풀이로 붙여본 reclockoing 보드(위쪽) 등등..
예전 블로그에 간단한 제작사진이 있다.
http://blog.naver.com/ryuha?Redirect=Log&logNo=20041530815
리모델링하려고 준비해둔 껍데기다.
CDT가 창고에 들어갈 때, 같이 쌓아둔 DHT싸이트 케이스(아래사진의 위)
LED 숫자표시기를 쓸려고 원형창을 가공했던 것.
초록글씨, 원형 표시창에 초록 빨강 버튼들.. 나중에 전원생활에 쓰려나, 디자인컨셉(?)이..ㅋㅋㅋ
새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만능기판 잘라서 디스플레이 보드를 만들고
대강 프로그램 손질해서 몇 글자 표시해본다. no disc..
LED 7-seg display 라 글자를 많이 쓸 수없어..
byul-dal-hae 별님, 달님, 햇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