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벽 ? 주사.. 술버릇이란 말은 아니고...
한자를 보니
醉 碧
취할 취, 푸를 벽
글자 그대로만 보면 푸르도록 취하다?
그런데 이 글자는
나의 선조(5대조)의 호를 이르는 말로
醉碧亭 에서 나온 것이다.
선조들의 호에는 유난히 취 - 翠 / 醉 자가 많이 들어있다.
다들 푸르름에 취하셨나,
아니면 酒 에 취하셨나...
한자를 보니
醉 碧
취할 취, 푸를 벽
글자 그대로만 보면 푸르도록 취하다?
그런데 이 글자는
나의 선조(5대조)의 호를 이르는 말로
醉碧亭 에서 나온 것이다.
선조들의 호에는 유난히 취 - 翠 / 醉 자가 많이 들어있다.
다들 푸르름에 취하셨나,
아니면 酒 에 취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