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남평역에 가다. 두번째


기차오기전


기차는 오는데, 서지않는 역


단풍아래 컵라면

나주 농업기술원


영광
석구미.. 해수찜이 시작되던 곳


백수해안도로


모래미


영광백수
진외가 옛집에 할머니와 함께 가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고
(모단체에 기증하여 수련회에서 가끔 사용중이라네..)

집 마당 한쪽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깨끗하던 연못은....



해피성탄
외할머니와 0,1,2,3


월출산이 잘보이는 금정 언덕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월출산


나주산림원

Posted by 리버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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