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물관에서 강진 특별전을 하고 있다.
고려청자가 만들어진 곳
억지로 데리고 간 3의 표정
영암에서 유치가는 길에 들어선
뱅뱅이골 기찬랜드에서
사촌들과 신이 난... 2, 3
컵라면 앞 1
방학이라 내려온 1 이 고기 먹고싶다고 하여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에 가다.
장흥읍 평화리에 있는 송백정이란 연못
소나무와 더불어 베롱나무... 백일홍이 만발
베롱나무꽃 절정은 살짝 넘어선 듯하다.
멀리 억불산이 보인다.
수면 위 베롱나무 꽃잎
꽃잎도 백일간 떠 있을려나...
송백정 옆 저수지
산책로에서 도란도란 1, 3
1,2,3 데리고 야영을 가다.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
작년엔가 갔다가 자리가 없어 돌아선 곳, 올해엔 몇 달전에 예약하여 야영데크를 잡았다.
휴양림 안에 있는 공예마을
카메라를 피하는 3, 그러나...
베롱나무 활짝 피어있는 곳
... 화장실
조각에 빠진 1 옆에서 휴대폰에 빠진 3
그래도 관심있는 것은...
편백나무오일 모기약
저녁에 근처 고창읍성에 가다.
해질 무렵, 성벽 아래에서 조명이 켜진다.
멀리 2 실루엣
카멜레온 3 찾기
날 저물어 깜깜해진 성벽을
걸어서 한바퀴 돌고 나오다.
1, 2, 3 모처럼 한 곳에서
둘째 날도 만들기
3.
작품을 전시하고 포즈를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