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독수리 때리기라 힘들어요.
DMB
세 개를 동시에 켜니
파비콘이 젤 빠르고, 젠트 나오고... 바이오는 뭐 하느라 지각하나..
그리고..
같은 시각, 사진은 분명 같은 시각일 수 밖에 없는데,
파비콘이 선도하고 젠트가 뒤따르고 바이오가 꼴지에서..
파비콘이 바이오보다 1초는 먼저 나오네...
화질은
뭐 잘보지 않아서 자세히 비교는 그렇지만
셋 다 비슷.. 또는 그놈이 그 놈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바이오가 조금...조금 쳐지는 듯
두 개 비교.. 사진이 흐릿한 듯? 별 차이 없는 듯?
사진은 안 올리지만 바이오의 위성 dmb 수준도 비슷
여기는 빛고을 상무지역..
처음에는 3대 모두 실내안테나 뽑았는데..
안테나를 밀어 넣으니 바이오만 싫어 하네.. 화면 정지
작게 표시된 안테나 감도보니... 바이오가 쳐지네.
mp3
네비에서 mp3 진입
젠트.. 메인버튼-audio.. 또는 리모콘 audio 버튼으로 바로 진입.. 즉 1단계
바이오.. 메뉴-부가기능-mp3.. 3단계
파비콘.. 메뉴-엔터-mp3.. 3단계
차 운전중이면 3단계는 너무 심하네.
그리고, 네비+mp3 에서도
젠트는 mp3 모든 기능
버뜨, 파비콘은 일부기능만
최악의 바이오는 플레이 등 단순기능외 선곡 등 불가
mp3 곡 앞/뒤 곡 선곡도
젠트는 리모콘으로 한 큐에
파비콘은 mp3 화면에서는 리모콘으로 앞/뒤, 네비화면에서는 불가
바이오는 리모콘 자체가 안됨.
mp3 자주 듣는 나에게는 젠트가 딱.. 젠트의 압승
mp3 전체 젠트 >>> 파비콘 > 바이오
음질은 파비콘 > 젠트 > 바이오
무선 fmt 파비콘 > 젠트 >>> 바이오는 fmt 없음.
리모콘
바이오는 네비 위주 (네비, dmb 뿐)
젠트는 잡다 기능이 다..
파비콘은 ? (그래도 mp3 선곡은 된다는..)
배터리
3개 모두 가능.. 재부팅방지가 아니고 휴대용으로 가능한
기타
바이오.. 거치대에서 전원 공급.. 착탈 편리, 안심네비, 위성 dmb, sd 두개
젠트.. 메뉴화면 멋짐.
파비콘.. 깔끔, sd 두개
결론
바이오.. 네비용으로는 짜증날 일 적은 꽤 괜찮은 것..
젠트.. 가격대비 최고
파비콘.. 업그레이드 기대
===> 바이오의 하드웨어 + 젠트의 운영 S/W + 아틀란맵 + 파비콘의 정보(tpeg가 좋다길래)
인 짬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