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 薇 灘
자... 미... 탄...
배롱나무 계곡에서
다가올 여름을 상상하며
담양 지실마을을 지나
만수동에서
유달산
왼쪽은 건설중인 고하대교
목포 고하도 앞에서
주암호와
빈배
주암댐 덕치리
구불구불 작은 길을 3Km 쯤 가면 호숫가에
지금도 누가 살고있는 옛스런 집 한채가 홀로..
아마도 모두 수몰된 마을에서 살짝 비켜간 듯하다.
호수 건너편은 일일레져타운
http://riversway.tistory.com/entry/일일레져타운
고창읍성
모양성의 다른 이름
병바위
병이 아니라 사람 얼굴인 듯.
고창 선운사 가기전에 왼쪽 구암리에서 보다.
화순
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우리나라 제일이라는...
새겨넣은 기와와 그 끝(막새)...
철감선사비
앞 오른발을 살짝 들고...
철감선사비가 있는 곳을 아래에서 바라보며...
화순
세량지
아직 이른 듯...
근처에는 산벚꽃이 만발하였는데...
몇 주후 다시 찾아가서...
이르거나... 늦거나
한 낮에는 똑같다는...
세량지는
무조건 새벽에 찾아가야 될 듯...